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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코스 1박 2일 다녀왔어요. 좋네유~
거제야놀자 2016.06.16 , HIT : 3146


남해 여행코스 1박 2일 다녀왔어요. 좋네유~
레알 좋네유~ 진짜 남해 살고 싶네유~
아...정말..ㅠㅠㅠ
우쨌든 잘 다녀왔습니다.
남해는 현재 벚꽃엔딩이 아니라 스타팅임미다~! 벚꽃이 팝콘마냥 터지고 있어요. 볕이 좋은 곳은 만개한 곳도 있을 정도!!!! 이번주 피크일듯합니다. 봄철 국내여행 가실분들은 남해를 여행코스로 잡는게 정말 좋을듯해요.

남해대교 유진횟집 점심 - 양모리학교 - 두모유채꽃단지 - 독일마을 - 베토벤하우스1박 - 다랭이마을 - 솟대커피하우스










하동에서 이어지는 19번국도따라 남해대교를 건너면 벚꽃길이 정말 예쁩니다. 이날 점심먹었던 유진횟집에서부터 양모리학교까지 이어진 벚꽃터널은 화개 쌍계사 못지 않은 아름다운 길이에요. 독일마을쪽과는 다르게 차량도 많지 않아서 잠시 멈춰서서 사진찍기에도 좋답니다. 맛집도 근처에 있어서 여행코스로 잡기 좋음. 지난주말 참굴축제가 있어서 축제장으로 갈까 하다가 배도 부르고 해서 양모리학교로 바로 직진했음..ㅎㅎ



1. 원조 우럭찜 유진횟집
점심 먹었던 유진횟집입니다. 남해대교 바로 아래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하기도 하고, 목적지였던 남해 양모리학교 가는 길목이라 갔던 곳입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구요..들르기 좋음. ㅎㅎ
남해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그 유명세때문인지 사람들이 대~박!!!! 억수로 많네요.  벚꽃피는 시즌이라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다행히 일어서는 분들이 있어서 창가에서 먹었어요. ^^





여긴 우럭찜 원조집으로 유명합니다. 그르나 우린 회가 먹고싶었긔~!!!! 참돔회!!!! 우왕 내 소중한 참돔회~!!! 진짜 맛있음!!! 뱃살이라고 하나요 지느러미살이라고 하나요..남김없이 흡입!! 매운탕도 맛있고...스끼들도 맛있고..다 맛있네요. 다만 손님이 넘 많아서(그만큼 맛있다는 거겠죠?) 조금 시끄러웠음... 뭐 그것도 여행하는 재미라고 생각하니 봄철 부푼 마음이 더 한껏 부풀어오르네요. 경치도 좋고...아~~~ 봄 여행 하는 맛이 납니다. 역시 맛있는걸 먹어야해~ ㅎㅎㅎ 









2. 양모리학교
전에 왔을땐 여기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사람들이 대박 많아졌네요. 남해 양모리학교입니다. 여긴 아직 매화가 다 안떨어졌어요. 그치만 여긴 양모리학교!! 양보러 왔지요. 요즘 새끼를 많이 낳아서 새끼양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양들이 무서운지 우는 아이들이 많네요. 먹이를 향해 오는게 좀 저돌적이긴 해요..ㅎㅎㅎ 그치만 애기양들은 정말 이쁨... 새하얗고..메~~하고 우는게 넘 귀엽네요. 아이들도 다 좋아하구요.. 근데, 어떤 남자아이는 소리를 지르며 양들을 위협하더라능..ㅡㅡ;; 부모는 본체만체 사진찍기 바쁘고.. 매너는 좀 지켰음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보기에 좀 그랬;;;







양모리학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사진도 잘나오구요.. 아이들 뿐 아니라 연인끼리도 많이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인거 같아요. 







당나귀, 미니피그, 오리 등등도 있어서 먹이주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울음소리가 엄청나네요. 쉬렉에 나오는 동키랑은 다름..ㅎㅎㅎ 



3. 두모마을 유채꽃 메밀꽃 단지
지금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4-50% 폈다고 해야하나..아직 만개수준은 아니지만 길가던 분들이 차를 세우고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네요. 여기는 다음주 쯤 되면 피크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장평소류지도 지나는길에 봤는데 튤립이 필려면 아직 멀은거 같더군요. 벚꽃이랑 튤립이랑 같이 찍으면 정말 예쁜데.. 내년을 기약해야하는 걸까요..?? 그래도 이번주말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꽃이 꼭 펴 있기를..ㅎㅎ





두모마을은 상주해수욕장 근처에 있습니다. 오후 늦게 도착해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려고 할 때 왔어요. 다랭이논에 심은 유채라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더군요. 여기도 남해 여행코스로 추천!!! 유채꽃축제같은것도 하려나 모르겠네요. 검색해봐야겓ㄸㄷ... 아직은 유명한 곳이 아니어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4. 남해 독일마을
해가 거의 넘어갈때쯤 도착한 남해 독일마을. 최대한 사람들을 피해 사진을 찍으니 볼만하네요. 이곳도 산책 하기 좋은 곳이구요, 숙소도 여기에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여행일정이 넘 빡빡했던것도 있고 해서 더욱 더 천천히 걸었던거 같네요.






오후 늦은시간이라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요 아래 펠리스나 크런츠러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 해도 꿀맛이죠. (펜션에 짐 풀고 한잔했음..ㅎㅎㅎ) 독일마을은 영화 국제시장이 흥행하면서 더욱 유명해져서 이제 더 크게 발전할거라고 하네요. 전 국제시장 안봤음..ㅎㅎㅎ 여긴 천천히 걷고 맥주한잔 하기 참 좋은곳!! 남해여행일번지라고도 하구요. ㅎㅎㅎ


5. 남해 펜션 베토벤하우스
전에 와서 넘 조용하고 경치도 아름다워서 또 왔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왜 갔던곳 또 가냐고 뭐라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제가 좀 보수적이라고 해야할까요.. 갔던곳만 믿고 가는거 같아요. 특히 여행지는 믿을만한게 벨루 엄서서..ㅎㅎ
여긴 밤에 정말 조용해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창궐하는 시기에도 하늘의 별이 잘 보이구요. 아침 풍경도 참 따사롭고 좋거든요. 글구 여기 사장님도 참 친절하심..^^





6. 남해 다랭이마을



펜션에서 늦잠을 자서 독일마을은 전날 산책한걸로 패쓰하고 가천 다랭이마을로 향했습니다. 이곳도 군데군데 유채를 심어놓았습니다. 미세먼지만 우째 하믄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올거 같아요. 여기선 할매막걸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막걸리 먹으러 갔어요. 대낮부터!!!! ㅎㅎㅎㅎ 할매막걸리 파는 곳이 여러곳 있는데 농부맛집은 전에 가봤고 해서 좀더 아래에 있는 곳에 갔습니다. 첨 간곳이 원래 젤 유명한 곳인데, 기분이 좀 안좋아서 바로 위에 밥무덤(돌무지) 있는 곳 맞은편에 있는 할매막걸리집에 갔어요.











음식들이 무난하고, 먹을만했습니다. 할매도 손님이 벨루 없어서인지 친절했구요.ㅎㅎㅎㅎ
다만 쌀이 쪼매 안좋았~ 뭐 우린 밥 보다 막걸리가 목적이어서 잘 마시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좀 많이 지체했네요. 하지만 여행의 묘미아니겠어요? 막걸리 몇잔에 마음이 행복하면 그만이죠. 뭐. ^^












7. 백련포구 솟대 커피하우스
사실 이곳 명칭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제 들렀던 두모마을 가던 곳에 있는 커피집인데요. 게스트하우스도 겸하고 있습니다. 전에 노도 갈때 눈여겨 봤던 곳. 그르나, 아주 유명한 곳이더군뇨. 전 오디라떼 주문!! 달달하이 맛있었..ㅎㅎ 사장님도 이래저래 설명 잘 해주시고 친절하셨구요. 담에 또 남해 올 일이 있는데 여기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서 낙조를 함 바라보고 싶어졌습니다. 경치가 예술이었...^^








일행은 커피와 초코머핀을 흡입.. 전 오디라떼. 대추차도 좋다고...^^







요로케 남해 여행코스로 1박2일 다녀왔습니다.
남해는 정말 자주 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좋습니다. 이제 벚꽃도 피고 유채도 피고..봄을 느낄 수 있어 좋음!! 국내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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